셀러스버그 여성이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하고 세 건의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May 28, 2023

셀러스버그 –셀러스버그 경찰이 참여한 총격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수사관들은 용의자가 셀러스버그 출신의 52세 로리 린 카펜터(Lori Lynn Carpenter)로 확인됐다.

형사들은 또한 클라크 카운티 검찰청에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목요일 아침 늦게 클라크 카운티 순회 법원에서 3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카펜터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각각은 레벨 1 중범죄입니다.

Carpenter의 보석금은 현금 $100,000로 책정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셀러스버그에 있는 인디애나 주 경찰의 형사들은 카펜터가 자신의 집에서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후 교외의 집으로 도피한 후 경찰이 연루된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오후 10시경, 이웃들은 셀러스버그 리암 노블 서클 200블록에 있는 한 주택에서 총소리가 들렸다고 911 교환원에게 신고했다.

몇 분 후 셀러스버그 시 경찰이 도착했을 때 주택 뒤쪽에서 총성이 들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집 주변에 경계선을 설정하면서 백업을 요청했습니다.

경찰관은 Carpenter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경찰관의 차고 문을 닫고 무기를 내려 놓고 집에서 나가라는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나중에 카펜터가 손에 권총을 들고 집 뒤쪽 갑판을 걷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녀의 행동과 말을 토대로 그들은 그녀가 술에 취한 것으로 믿었습니다.

인디애나주 경찰과 남동부 지역 스와트 팀의 위기 협상가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펜터는 무기를 내려놓고 집에서 나가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현장에 있던 협상가 및 장교들과 반복적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경찰관들은 확성기, 전화기, 드론 탑재 카메라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카펜터와 접촉하고 관찰했습니다. 경찰이 용의자와 다시 연결되지 않자 SWAT 장교는 거주지로 들어가는 문을 열려고 시도했습니다.

경찰관들이 문을 열려고 하자 카펜터는 문을 통해 경찰관들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SWAT 팀 중 최소 한 명의 장교가 총격을 가해 여성을 때렸습니다.

경찰관들은 즉시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Carpenter를 루이빌 대학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그곳에서 그녀는 위중하지만 수술 후 안정된 상태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관이 부딪히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른 부상이나 주변 주택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